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노 스즈네 (문단 편집) == 기타 == || [[파일:external/images.puella-magi.net/Suzunegan.jpg|width=100%]] || [[파일:external/images.puella-magi.net/1446393425944_Suzune_Amano.png|width=100%]] || [[파일:external/images.puella-magi.net/Swimsuitsuzukaga.jpg|width=100%]] || || 어린 시절 || 작중 모습 || 카가리와 수영복 투샷 || 기억이 돌아온 후 죄책감에 몸부림 치거나 친구의 죽음에 눈물을 흘리는 등, 마법소녀 암살자일 때와 원래 성격에 상당히 차이가 있는 모습을 보인다. 큐베를 대하는 모습을 보면 이미 큐베를 한번 이상 죽여본 적도 있는 듯 하며, 그에게 감정이 없다는 것 역시 알고 있는 듯. 초기에는 마법소녀가 마녀가 되기 전에 죽인다는 행동에 관해 팬덤에서 맹렬하게 비판 받아왔다. '''마녀의 사역마였다가 마녀로 성장한 개체도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으며''' 마법소녀 인구수를 줄인다고 마녀의 수도 이에 '''정확하게''' 비례해서 줄어든다는 보장이 없으며 거기다 나중에 마녀 될 거니까 지금 없애버린다는 식으로 마법소녀들을 죽이면 지금 있는 마녀들은 대체 누가 막냐며 스즈네의 논리를 반박하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의도는 좋았다|마녀를 늘리지 않겠다는 의도는 좋아보이지만]] 하는 짓이 근본적인 해결은커녕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뿐'''이라는 의견 그리고 '''의도 자체도 좋다고 할 수 없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쪽은 다크히어로적 사상은 조금 삐끗해도 그냥 악행이 되는데 그리고 그녀의 '''행동'''은 이 삐끗한 것에 더욱 가깝다는 것. 하지만 13화에서 결국 그녀는 '''카가리의 손에 놀아났을 뿐'''이었다. 즉 억지로 세뇌해서 스즈네의 사상을 뒤틀어버린 것. 이후 다소의 동정론이 늘었다. 물론 그녀가 많은 마법소녀들을 죽였다는 죄는 없어지지 않았으며 본인도 그 사실을 알고서는 죄책감만으로 절망해서 마녀가 될 뻔했다. 마지막에 스즈네는 살인자인 자신이 살아남는 것을 포기하고 친구인 마츠리를 살리는 것을 선택했다. 수없이 많은 무고한 마법소녀들을 죽이고 딱 한 명 살렸다 하더라도 스즈네 입장에서는 굉장히 큰 전환점이다. 구원이라고까지 할 수는 없어도 적어도 그녀의 [[양심]]의 회복이라고 보아야 할 듯. 스즈네의 이런 행태는 본편의 [[토모에 마미]]가 10화에서 저지당하지 않았다면 보여줄 수 있었다는 의견도 있다. 다만 마미의 경우는 자기 의지로 그런 짓을 하겠지만 스즈네는 타인에게 조종당해서 저지른 거라 때문에 마미와는 상황이 다르다. 호오츠키 시 4인조가 디자인 된 후, 주역 중에는 가장 마지막에 디자인 됐다고 하며, 원래는 18세 정도의 나이에 상대를 아예 잿더미로 만들어버리는 이미지의 캐릭터였다고 한다. [[https://twitter.com/oshirase_gan/status/56374481964250726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